네, 위라이트는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서비스디자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중소기업, 병원, 의원, 자영업 등 디자인을 필요로 하시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금융 기업&
서비스 콘텐츠에 강한
에디터 디자이너 그룹
WEWRITE
WEWRITE의 글쓰기는 금융에 대한번역 작업입니다.
금융 브랜드의 서비스는 텍스트의 비중이 많고, 어려운 자곤(Jargon, 업계 용어)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금융 유관 협회의 약관과 지침들은 오프라인 지면을 바탕으로 정리된 더욱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고, 어려운 한자어를 풀이한 '번역' 작업이 필수적 입니다.
Our company is growing together with editors and designers.
우리의 디자인에 만족하신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감사의 메시지 입니다.
WEWRITE의 글쓰기는, 사용자를 향합니다.
정확하게 씁니다.
가장 우선하는 가치로, 금융 서비스에 대한 신뢰의 바탕은 정확성 입니다.
일관되게 정리합니다.
중복된 단어를 생략하고, 같은 의미의 단어를 하나로 통일하여 인지적 부하를 낮춥니다.
온기 있게 다듬습니다.
에디터의 언어 감각과 트렌드, 타깃 유저의 성향 등을 고려해 점잖은 위트를 더합니다.
그렇게 일방적인 광고의 느낌에서 탈피해 개인화된 추천 커뮤니케이션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WEWRITE의 글쓰기는, UX의 '맥락'을 이해합니다.
- 소비자들이 필요한 정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정보간 간극을 줄여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해야 합니다.
- 이용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개발되는 UX에서 신경써야 할 3가지 요소인 이미지, 텍스트, 흐름 중 앞뒤 맥락을 이해하고 최종 액션을 유도하는 글쓰기가 단연 중요합니다.
그래야 금융 서비스 전반에 대한 편의성과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그러나, 무조건 쉽고 간결하게 쓰는 게 베스트는 아닙니다!
- 정답은 위라이트에게 있습니다.
Grow your business
Grow your business
Grow your business
Grow your business
Grow your business
Grow your business
Grow your business
Grow your business
Grow your business
Grow your business
자주 여쭤보시는 질문들입니다.
어떤 금융사와 현재 일을 하시나요?
금융사는 보안이 중요합니다. 파트너쉽에 어긋나지 않게 하기 위해, 위라이트 홈페이지에 금융사 관련 포트폴리오는 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디자인그룹은 어떤일을 하나요?
위라이트의 디자인 그룹은 20년차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CI/BI, Editorial, POP등 전반적인 시각디자인 업무관련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서비스디자인 및 병의원 디자인+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